
Glock EST 119
제조사 : 토이스타.
장탄수 : ★★
집탄력 : ★★
연사력 : ★★★
기동성 : ★★★★★
확장성 : ☆
가격 -
20세용 : 15000\ -> 12000\
14세용 : 7000\ -> 5600\
굉장히 값싼 가격에 넉넉한 성능으로 많이 사랑받는 코킹 피스톨. 짤짤이 탄창이지만 적어도 세컨더리를 급히 꺼내야 하는 게임에서는 충분한 장탄수이다. 어차피 진짜 짤짤이에 탄을 공급하지 못할 정도로 다급한 상황이라면 이미 총알 다 쓰기도 전에 상황이 끝날테니까. 단점이 있다면 손이 큰 사람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는데 오히려 그 정도로 콤팩트한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피스톨. 가격도 싸고 고증도 잘 되어 있어 코킹 게이머라면 다들 한 두개씩은 가지고 있다. 14세용 역시 외관은 동일하며 파워만 조금 줄여 나온 덕에 사랑받는듯.

Colt M1911A1 Government
제조사 : 토이스타
장탄수 : ★★☆
집탄력 : ★★☆
연사력 : ★★
기동성 : ★★★★☆
확장성 : ☆
가격 -
20세용 : 20000\ -> 16000\
말이 필요 없는 토이스타의 역작. 슬라이드가 다른 기종들보다 뻑뻑한 감이 있어서 화력용으로 쓰기에는 무리. 하지만 다른 피스톨에 밀리지 않는 집탄성과 무려 피스톨임에도 불구하고 좌우 영점을 잡을 수 있다는 별 거 아니지만 상당히 큰 장점이 있어서 사실 이거 하나만 가지고 프라이머리 없이 게임을 뛰기에도 크게 어렵지 않다. CQB를 하게 될 경우 충분히 빛을 발할 모델. 톱니바퀴식 탄창이라 라인 안에 총알이 다 떨어져도 바로 돌려가며 공급할 수 있다.

SIG SAUER P228
제조사 : 동산모형
장탄수 : ★★
집탄력 : ★★
연사력 : ★★★
기동성 : ★★★★★
확장성 : ☆
가격 -
14세용 : 9000\ -> 7200\
시그자우어가 유명하지만 14세용으로 나온 탓에 빛을 못 본 모델. 그러나 동산모형에서 만든 모델답게 전면적으로 마감이 잘 되고 탄탄한 느낌이다. 세컨더리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고. 콜트처럼 너무 작지도 않고 데저트 이글처럼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지 않은 정도의 사이즈. 슬라이드는 글록처럼 부담없이 당기고 놓으면서 권총으로 충분한 화력을 가할 수 있다. 필드에서는 20세용 총을 드는 이들이 많아서 그렇지 14세용으로 나온 것을 감안한다면 괜찮은 듯?

Auto 9 (Beretta M93R Custom)
제조사 : 동산모형
장탄수 : ★
집탄력 : ★★★
연사력 : ★★★★
기동성 : ★★★☆
확장성 : ☆
가격 -
20세용 : 24000\ -> 19200\
생긴 것은 권총이지만 정말 크기 하나는 저 유명한 데저트 이글보다 더 커서 SMG에 가까운 쌍무식한 덩치를 자랑한다. 슬라이드 식도 아니고 총신 아래를 당겨서 장전하는 펌프액션식인데 그런 만큼 빠른 연사력으로는 이 카탈로그의 어떤 것에도 뒤지지 않는 듯. 사실 총신의 반절정도는 가짜라서 덩치만큼 좋은 집탄성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피스톨보다는 더 낫다는 평가를 받는 모양이다. 단점이 있다면 탄창에 넣을 수 있는 총알이 적은 편이고 짤짤이나 톱니바퀴 급탄이 되지 않기에 일일이 손으로 하나하나 끼워서 총알을 넣어야 하는 점이 단점. 빠르게 연사할 수 있는 총 치고는 참 아쉬운 단점이다. 그러나 세컨더리만 사용하는 육박전에서 꽤 좋은 집탄성을 연사력을 이용하여 빠르게 적을 제압하는 효과는 기대해볼 수 있는 피스톨.

Desert Eagle
제조사 : 아카데미과학
장탄수 : ★
집탄력 : ★★☆
연사력 : ★★★★
기동성 : ★★★
확장성 : ★★
가격 -
20세용 : 25000\ -> 20000\
사실 여러모로 어중간한 아크로모델이 생산하던 것에 비해 나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여러가지로 호오가 엇갈리는 것도 사실인 아카데미과학의 데저트 이글. 스펙은 크게 나쁠것도 좋을것도 없다지만 내구성에 대해 크게 좋은 평가를 못 듣는 듯. 다만 최근 피스톨에 보기 힘든 20mm 피카티니 레일을 부착하고 있어서 [그럴 수만 있다면] 도트사이트나 레이저 포인터, 라이트 등을 달아 확장할 수 있다. 다만 굳이 세컨더리에 그러느니 프라이머리의 레일에 붙이고 말지 임시방편이나 육박전에서 쓰는 세컨더리에 굳이 그럴 이유가 있나 궁금한 모델. 덩치가 크기 때문에 좀 더 당기기도 쉽고 무게감도 있는 듯. 외장은 재현을 잘 해서 모델건 본연의 모습에는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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