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1일 화요일

過ぎ去り往く暦 흘러 지나가버린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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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ぎ去り往く暦」- 흘러 지나가버린 달력

アルバム앨범:蓬莱姫譚 봉래희담
サークル서클:MyonMyon
Vo.보컬 ゆいこ
原曲원곡:エクステンドアッシュ ~ 蓬莱人 익스텐드 애쉬 ~봉래인


流れていく 景色に似た
나가레테이쿠 케시키니 니타
흘러가버렸던 풍경을 닮았어

通り過ぎて気づかないまま
토오리스기테 키즈카나이마마
지나쳐버려서 눈치채지 못한 채

後に残る破片は 刺のように
아토니노코루 하헨와 토게노요오니 
후에 남겨졌던 파편들은 가시와 같이

収まらない 熱のように
오사마라나이 네츠노요오니
받을수가 없는 열기와도 같이

思い出して冷めてくれない
오모이다시테 사메테쿠레나이
생각해낸대도 식어지지 않는데

胸を焦がす痛みを捨てられない
무네오코가스 이타미오 스테라레나이
가슴을 태우는 이 고통도 버릴수 없어 




触れられたら 手が届けば
후레라레타라 테가토도케바
닿을수 없다면 손이 닿는다면 

その指さえ絡めていたら
소노 유비사에 카라메테이타라
그런 손가락이 얽혀매어 있다면

剥がれていく不安を 押さえつけて
나가레테이쿠 후안오 오사에츠케테
벗겨지고 있는 불안까지 억눌러버려

確かめれば 信じ切れず
토시카메레바 신지키레즈
확인해본대도 믿을수가 없어

殴りこぼしたアクは増えてく
토리코보시타 아쿠와 후에테쿠
쳐서 흘려왔던 악은 늘어가는데 

濁り出した想いを 誤魔化して
니고리다시타 오모이오 고마카시테
더러워져가는 마음마저 속이게 해 줘




追いかけられないなら 追わないままでもいい
오이카케라레나이나라 오와나이 마마데모이이
뒤쫓아갈 수 없게 된다면 쫓지 못하게 되어도 좋아

通り過ぎ忘れ去る 景色のままでいいから
토오리스기 와스레사루 케시키노 마마데 이이카라
지나쳐 흘러가버린 풍경, 처럼 남게 되어도 괜찮아




越えられない行き先へ向かって
코에라레나이 유키사키에 무캇테
절대 넘을수가 없는 행선지를 향해서

辿り着く事さえ出来ずに
타토리츠쿠코토사에 데키즈니
겨우 닿을수 있는 것도 하지 못하고 

それでも傍らを彷徨う
소레데모 카타와라우사마요우
그런데도 곁에서 방황하고 있어

残された空白を満たして
노코사레타 쿠우하쿠오 미타시테
남아있던 빈자리를 채워줬으면 해




通り過ぎた景色のように其処にいるから
토오리스기타 케시키노 요오니 소코니이루카라
흘러 지나친 정경과 같이 네 곁에 언제나 있으니까

振り返らないままで 行き先を告げないで
후리카에라나이마마데 유키사키오 츠게나이데
차마 뒤돌아 보지도 않고 갈곳을 고하지는 말아줘




置き去りの私を残さないで
오키자리노 와타시오 노코사나이데
버려진 여기 나를 두고가지는 말아줘

通り過ぎただけの私を
토오리스기타 다케노 와타시오
지나치고 말았던 여기 이런 나를

刺さったままの破片のように
사삿테마마노 하헨노 요오니
박혀 버린 채 남아있던 파편처럼

痛みのように残さないで
이타미노 요오니 노코사나이데
고통처럼 나를 남기지는 말아줘




それでも傍らを彷徨う
소레데모 카타와라오 사마요우
그런데도 곁에서 방황하고 있어

互いに欠けたままの空白
타가이니 카케타마마노 쿠우하쿠
서로에게 빠져있던 비었던 곳이

まるで寄り添う影のように
마루데 요리소우카게노요오니 
마치 다가와 붙었던 그림자처럼

ただ在り続ける二つのように
타다 아리츠즈케루 후타츠노요오니
그저 같이 함께있는 우리 둘과도 같이


Translated (lyrics changed) By. Sterlet. 

번역하기 진짜 어려웠다. 
거의 반정도는 의미를 해석하기 어려워 대강 때려맞추고
음률을 한국어로 끼워넣는것만으로도 고전했다.
처음 듣고나서 거의 두어 달이나 지난 지금에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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