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1일 화요일

로미오와 신데렐라 - ver. Nayuta.




Romio_to_cinderella_by_nayuta_sm7001211.mp3


私の恋を悲劇のジュリエットにしないで
내 사랑을 비극적인 줄리엣이 되게 하지 말아줘
ここから連れ出して…
여기서 데리고 나가줘…
そんな気分よ
그런 기분이야



パパとママにおやすみなさい
아빠와 엄마에게는 안녕히 주무세요 
せいぜい いい夢をみなさい
아무쪼록 좋은 꿈 꾸시기를
大人はもう寝る時間よ
어른은 이제 잘 시간이에요


咽返る魅惑のキャラメル
숨 막힐 정도인 매혹적의 카라멜
恥じらいの素足をからめる
부끄러운 맨발을 감아
今夜はどこまでいけるの?
오늘 밤에는 어디까지 갈 수 있니?



噛みつかないで優しくして
깨물지 말아줘 부드럽게 해줘
苦いものはまだ嫌いなの
쓴 것은 아직 싫어해
ママの作るお菓子ばかり食べたせいね
엄마가 만들어 준 과자만 먹어온 탓이야


知らないことがあるのならば
모르는 일이 있다면
知りたいと思う普通でしょ?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것이 보통이잖아?
全部見せてよ
전부 보여줘
あなたにならば見せてあげる私の…
당신에게라면 보여줄게 나의…




ずっと恋しくてシンデレラ
계속 그리워해서 신데렐라
制服だけで駆けていくわ
제복 차림으로 달려 갈 거야
魔法よ時間を止めてよ
마법이여, 시간을 멈춰줘
悪い人に邪魔されちゃうわ
나쁜 사람에게 방해 받을거야


逃げ出したいのジュリエット
도망치고 싶은 줄리엣
でもその名前で呼ばないで
하지만 그 이름으로 부르지는 마
そうよね結ばれなくちゃね
그렇지 맺어지지 않으면 안 되겠지
そうじゃないと楽しくないわ
그렇지 않으면 재미없잖아

ねえ私と生きてくれる?
저기, 나와 함께 살아 주겠어?
背伸びをした長いマスカラ
넘치게 세운 긴 마스카라
いい子になるよきっと明日から
착한 아이가 될거야, 분명 내일부터는
今だけ私を許して
지금만은 나를 용서해줘



黒いレースの境界線
검은 레이스의 경계선
守る人は今日はいません
지키는 사람은 오늘은 없어요
越えたらどこまでいけるの?
넘어가면 어디까지 갈 수 있니?


噛みつくほどに痛いほどに
깨물고 싶을 정도로 아플 정도로
好きになってたのは私でしょ
좋아했던 것은 나겠지
パパはでもねあなたのこと嫌いみたい
아빠는 그렇지만 당신을 싫어하는 것 같아


私のためと差し出す手に
날 위한다며 내민 손에
握ってるそれは首輪でしょ
쥐었던 그것은 목줄이잖아
連れ出してよ私のロミオ
데리고 가 줘 나의 로미오
叱られるほど遠くへ
혼나버릴 정도로 먼 곳에



鐘が鳴り響くシンデレラ
종이 울리는 신데렐라
ガラスの靴は置いていくわ
유리구두는 두고 갈 거야
だからね早く見つけてね
그러니까 빨리 찾아줘
悪い夢に焦らされちゃうわ
악몽에 사로잡혀 버릴거야


きっとあの子もそうだった
분명 그 아이도 그랬어
落としたなんて嘘をついた
떨어뜨렸다고 거짓말을 했어
そうよね私も同じよ
그래 나도 똑같을거야
だってもっと愛されたいわ
그래도 조금 더 사랑받고 싶어



ほら私はここにいるよ
봐 나는 여기에 있어



私の心そっと覗いてみませんか
내 마음을 살짝 훔쳐보지 않겠나요?
欲しいものだけあふれかえっていませんか
바라는 것만 넘쳐나고 있지 않은가요?
まだ別腹よもっともっとぎゅっと詰め込んで
아직 배고파 좀 더 좀 더 꽉 채워줘
いっそあなたの居場所までも埋めてしまおうか
차라리 당신이 있는 곳 마저도 묻어버릴까



でもそれじゃ意味ないの
하지만 그래서는 의미 없어



大きな箱より小さな箱に幸せはあるらしい
커다란 상자보다 자그만 상자에 행복은 있는 것 같아
どうしよこのままじゃ私は
어떻게 하지 이대로라면 나는
あなたに嫌われちゃうわ
당신에게 미움받아 버릴거야



でも私より欲張りなパパとママは今日も変わらず
하지만 나보다 욕심이 많은 아빠나 엄마는 오늘도 변함없이
そうよね素直でいいのね
그렇지 솔직해도 괜찮겠지
落としたのは金の斧でした
떨어뜨린 것은 금도끼였어요



嘘つきすぎたシンデレラ
너무 거짓말했던 신데렐라
オオカミに食べられたらしい
늑대에게 잡아먹힌 것 같아
どうしようこのままじゃ私も
어떻게 하지 이대로라면 나도
いつかは食べられちゃうわ
언젠가 잡아 먹혀버릴거야



その前に助けに来てね
그 전에 구하러 와줘


Sung by Nayuta : http://www.nicovideo.jp/watch/sm7001211
Traslated by Sterlet.

목소리는 너무 깜찍하고 상큼한데 
가사가 뭔가 엄청나게 퇴폐적이라 할 말이 없다...
근데 또 그런 또 갭이...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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