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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 1년 동안 작성한 글
-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1,665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12cm 입니다.
-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8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 내 태그 TOP 3 & 태그 대표 블로그 (해당 태그를 가장 많이 작성한 이글루)
- 자주 발행한 밸리 & 대표 글
- 음식 (64회) / 먹거리, 섭생의 중요성.
- 영화 (19회) / 시작은 신화로 일컬어진다 - AVATAR를 보고 오다.
- 여행 (16회) / JLPT 비롯해서 어학시험 볼 땐 항상 느끼는건데
- 가장 많이 읽힌 글은 영화 '실종' 을 보았다 / 머리를 깎았다. 입니다.
-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길고 까맣고 딱딱한 것을 샀다 - Kar 98k 입니다. ( 덧글 21개 )
- 내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은 아즈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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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너무 길었다. 요는 그놈의 병특때문에... 블로그질 하면서 가장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일기에 쓴 해이기도 하다. 실제로 78월 이후의 블로그는 평소 하던 포스팅의 1/3~1/2로 업데이트가 줄어버렸고 그나마 있는 근황도 간신히 다이제스트식으로 짤막하게 쓰는 방향으로 변화. 이전까지 내 블로그의 주종을 차지하던 음식밸리나 취미생활 관련 이야기는 초토화에 가깝게 줄어버렸다. 영화감상문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블로그에 쓴 글이 문고판 책으로 5.6권 분량인데 비해 훨씬 많은 분량인 8권 분량의 글을 썼다. 포스팅은 많이 하지 않았지만 그만큼 각 포스팅을 할 때마다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 뜻일까. 2010년은 드디어 내 병역이 끝나고 다시 자유를 되찾는 때. 미래가 어떨지는 몰라도 2010년은 내게 특히 의미있고 멋진 해로 와닿게 되기를 믿는다.
by. Sterlet.
이렇게 괴로웠던 한 해가 끝났다.
아무리 미래가 시궁창 같아도 당장 지금만 밝은 현재보다는 낫다.
나는 틀림없이 그 사실을 믿기에 매일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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