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w_up.mp3
C79 출전
Kraster - 東方雲雀星
Tr.06
原曲 :
東方星蓮船 동방성련선 ~ Undefined Fantastic Object.
6면 필드 테마 法界の火 법계의 불
Arranged by 羽丘淳
Lyric by 音無音音
Vocal:Ne;on
グロウアップ
混乱の導火線が駆け巡ってく 止まらない 抗えない 歴史の渦
콘란노 도오카센가 카케메굿테쿠 토마라나이 아라가에나이 레키시노 우즈
혼란스럽게 도화선 불꽃이 뛰어 돌아다니네 멈추지 않아 멈출수도 없는 역사의 회오리
軽やかな足取りでね 寄り道したって 照準は定めたまま火を点ける
카로야카나 아시도리데네 요리미치시탓테 쇼쥰-와 사다메타마마 히오츠케루
가볍게 걸음을 딛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서, 조준은 제대로 목표를 겨눠 불을 당기네
上辺を信じる事は 幸せだけど たまには 角度を変えて 覗こう
우와베오 신지루 코토와 시아와세다케도 타마니와 카쿠도오 카에테 노조코-
겉모습을 믿고 넘어가는 건 편할 수 있겠지만, 가끔씩은 각도를 조금 바꿔 들여다봐-
I ♥ growing up! But you just might get it!
真っ直ぐ今すぐ走って
맛스구 이마스구 하싯테
똑바로 지금 바로 달리며
ちょっぴりぐったりしたって 気にせず過ごせば全快!
춋삐리 굿타리 시탓테 키니세즈 스고세바 젠카이!
조금씩 늘어져 가면서 상관없이 살아가면 완쾌!
Drowing up! We can share the future!
どんなに無謀な願いも 誓いは揺らがないよ
돈나니 무보오나 네가이모 치카이와 유라가나이요
그 어떤 무모한 소원이라도 맹세는 절대 흔들리지 않아
When I growing up...
理不尽でままならない 時代の風は 私の心の叫び 誰も聞かない
리후진데마마나라나이 지다이노 카제와 와타시노 코코로노 사케비 다레모 키카나이
억지로 맘대로 되지는 않는 시대에 부는 바람은 나의 마음의 외침은 아무도 들을 수 없어
理想を胸に描いて 演じていれば いつか確かな未来へ変わるかな?
리소오오 무네니 에가이테 엔-지테이레바 이츠카 타시카나 미라이에 카와루카나?
이상을 가슴에 그려가면서 연-기를 해보면 언젠가 분명 확실히 미래가 바뀌는 걸까?
『あなたはそんなに立派な人なんですか?』
아나타와 손나니 릿파나 히토난데스카?
지금 그댄, 그렇게나 멋진- 좋은 사람인가요?
過ちくらい誰だってあるでしょ
아야마치 쿠라이 다레닷테 아루데쇼
잘못이란 누구나 조금씩은 하잖아요
I ♥ growing up! I wanna see the world!
しっかり瞬間狙って 踏んだり蹴ったりしたって
싯카리 쥰칸- 네랏테 후문다리 켓타리 시탓테
확실히 순간을 노려서 밟으며 걷어차보기도 해
いつかは結果はオーライ
이츠카와 켓카와 오라이
언젠가는 결과는 All Right
Drowing now! We can share the long time!
はっきり綺麗事ばかり 並べるのも悪くない
핫키리 키레이고토바카리 나라베루노모 와루쿠나이
분명히 아름다운 일들 뿐만 줄줄이 있는것도 나쁘지 않아.
築き上げてたモノ プライドも壊され
키즈키아게테타모노 프라이도모 코와사레
열심히 쌓아왔던 것이 자존심도 모두 무너져
振り出しに戻った そんなのはもう慣れてる
후리다시니 모돗타 손나노와 모오 나레테루
원점으로 돌아가는건 그런건 이젠 익숙하다구
例えば長い人生どんな後悔も些細な笑い話って気付いて
타토에바 나가이 진세이 돈나 코-카이모 사사이나 와라이바나싯테 키즈이테
예를들면 이 기나긴 인생에 그 어떤 후회라도 사소하고 우스운 이야기야 눈치 채봐
I ♥ growing up! But you just might get it!
真っ直ぐ今すぐ走って
맛스구 이마스구 하싯테
똑바로 지금바로 달리며
ちょっぴりぐったりしたって 気にせず過ごせば全快!
춋삐리 굿타리 시탓테 키니세즈 스고세바 젠카이!
조금씩 늘어져 가면서 상관없이 살아가면 완쾌!
Drowing up! We can share the future!
どんなに無謀な願いも 誓いは揺らがないよ
돈나니 무보오나 네가이모 치카이와 유라가나이요
그 어떤 무모한 소원이라도 맹세는 절대 흔들리지 않아
When I growing up...
天(そら)を 切り拓く
소라오 키리히라쿠
하늘을 잘라 열어봐
Translated by Sterlet.
주로 내 취향 때문이겠지만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에 관해서 나는 되게 진지한 락발라드나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어레인지를 좋아하는데, 그야 밝은 노래들은 으레 전파계나 대책없이 귀여운 타입이 많아서... 그런데 크래스터의 이 어레인지같은 경우에는 딱 내가 좋아하는 밝고 명랑한 느낌이라 좋더라. 최근 들어 Kraster 노래 많이 듣게 되는데 이런 명랑함 때문에 즐거워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러고보면 전에 번역한 Holy Alone도 꽤나 빡센 발라드 어레인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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