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oin-Torimory
2013년 5월 21일 화요일
출근해야되는데 아픈게 제일 싫어...
아... 또 열 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지독한 몸살기운에 당분간 꼼짝도 못 하고 있어야 했다... 곧 출근인데 어떻게 해열제랑 뜨거운 물 막 마셔서 조금 누그러뜨려놓긴 했지만 그래도 출근해서 또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있을 생각 하니까 진짜 진심 나가기가 싫다... 하필 휴무 하루 남겨놓고 아픈것도 그렇지만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이 상태에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몸살기운과 오한때문에 죽겠다. 그리고 헐어가기 시작하는 코 안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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