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no_michi_kimi_to_yukeba.mp3
예대제 8 출전
Sister's Spread-i - Pink Rhapsody
Tr.07
原曲 :
東方地霊殿 ~ Subterranean Animism
4면 필드 테마 ハートフェルトファンシー 하트펠트 팬시
Vocal:まいなすいょん
この道君とゆけば
白い雪が溶けて どこから湧き上がる熱に
시로이 유카가 토케테 도코카라 와키아카루 네츠니
새하얀 흰눈이 녹아서 어디선가 솟아오르는 열기에
はしゃぐ影が揺れる 家路に着くこともなく
하샤구 카게가 유레루 이에지니 츠쿠 코토모나쿠
흔들려 까부는 그림자 도착하지 못하는 돌아가는 길
落ちていく風 暗闇に濡れて
오치테이쿠 카제 쿠라야미니 누레테
떨어지는 바람이 짙은 어둠속에 젖어
照らすひかりもなく どこまでも続く道
테라스 히카리모 나쿠 도코마데모 츠즈쿠 미치
비추는 빛 한 줄기 없이 어디까지고 이어지는 길
ひとつひとつと 灯る明かり達
히토츠 히토츠토 토모루 아카리타치
하나하나씩 켜지며 불타는 작은 등불들
忘れない街並み また 笑いあった
와스레나이 마치나미 마타 와라이앗-타
잊혀지지 않는 그 거리 다시 웃으며 만나자
長い廊下走る先に七色の窓
나가이 로오카 하시루 사키니 나나이로노 마도
기나긴 복도를 뛰어간 앞에는 일곱 빛깔의 창문
見える心は 優しさと寂しさの影
미에루 코코로와 야사시사토 사비시사노 카게
보이는 마음에는 상냥하고도 쓸쓸했던 그림자
想い象っていく いつか伝わるように
오모이 카타돗테이쿠 이츠카 츠타와루요오니
마음을 따라간 곳에서 언젠가 이어질 수 있도록
また会える日が来ると 手を振る坂道
마타 아에루 히가 쿠루토 테오 후루 사카미치
다시 만나는 날이 온다며 손을 흔들었던 고갯길

赤い夕日のように どこまで染まる向かい風
아카이 유유히노 요오니 도코마데 소마루 무카이 카제
새빨간 저녁노을처럼 어디선가 불어와 물드는 바람
燃える影を映す 瞳に咲く花は枯れず
모에루 카게오 우츠스 히토미니 사쿠 하나와 카레즈
불타는 그림자 비추는 눈동자에 피어난 지지않는 꽃
立ち昇る風 焔舞い上がり
타치 노보루 카제 호무라 마이아가리
피어 오르는 바람 불꽃도 날아오르리
紅の世界に どこまでも続く道
쿠레나이노 세카이니 도코마데모 츠즈쿠 미치
붉게 타올랐던 세계에 어디까지고 이어지는 길
ひとつひとつと 飛び発つ鳥達
히토츠 히토츠토 토비타츠 토리타치
한 마리 한 마리씩 날아오르는 새들이
戻れない旅路で また 歩き出した
모도레나이 타비지데 마타 아루키다시타
돌아올 수 없는 여행길 다시 걸어나가고 있어
長い明日目指す先に朱色の波
나가이 아시타 메자스 사키니 아케이로노 나미
기나긴 내일을 노렸던 앞에는 주홍색의 파도가
正す心は 愛しさと寂しさの影
타다스 코코로와 이토시사토 사비시사노 카게
올바른 마음에는 사랑스럽고 쓸쓸했던 그림자
思い象っていく 二度と振り返らない
오모이 카타돗테이쿠 니도토 후리 카에라나이
마음을 따라간 곳에서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아
また笑う日が来ると 手を取る坂道
마타 와라우 히가 쿠루토 테오 토루 사카미치
다시 웃는 날이 온다며 손을 잡었던 그 고갯길
朝焼けの白さに 眩しい明日が生まれる
아사야케노 시로사니 마부시이 아스가 우마레루
아침노을에 새하얗게 눈부신 내일이 태어나네
また会える日が来ると 手を振る帰り道
마타 아에루 히가 쿠루토 테오 후루 카에리 미치
다시 만나는 날이 온다며 손을 흔들었던 귀가길
Translated by Sterlet.
동방곡으로서는 상당히 드물게 4부 합창곡 어레인지였다. 처음 듣자마자 그 박력에 깜짝 놀라서 번역을 결심. 사실 어레인지 합창곡을 들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kraster의 다른 녀석을 들어 본 적도 있는데 이렇게 전형적인 교회음악 느낌으로 편곡한 것은 또 새로운 느낌이라 열심히 번역했다. 재미있는 것은 이것의 원곡이 지령전 4면 필드테마임에도 불구하고 그 원곡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원래 하트펠트 팬시가 인기있는 곡은 아닌데 그런 곡을 더더욱 원형을 알기 힘들 정도로 어레인지해서 이렇게 만드는 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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