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1일 화요일

준비는 완벽하다. 죽으러 간다.




언제나 하늘은 나의 편. 버림받아 죽을 것 같던 순간에도 그래도 신께서는 나의 편. 

일단 서울에서 부산까지 07년의 그 여정을 다시 해본다.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다면 그래도 괜찮아. 다시 본연으로 돌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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