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0일 월요일

매국노 아베에게 강철팬티를 프레젠또





※ 네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언제나 아베쨩의 흑역사는 하루나로부터 시작합니다.








불의의 사고가 일어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몇년 전, 아베의 처진 눈이 지금보다는 컸던 시절이었습니다.

하루나의 스피드짱 마구를 받다가 호모인것도 모자라, 저출산 시대에 원치않게 매국노가 되어버린 아베베...








그렇게 죽다 살아난 아베는 자신의 민들레를 강제종료시킨 선배를 눈 만으로도 때려죽일 
오니아베가 되니 콕핏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멱살선빵 가실줄이 있으랴 





그러나 야구부엔 바보천치 밖에 없다는(by.비죠 코치) 명언답게 
멋지게 메멘토로 부활하셨음.

그동안 이놈이 흡수한 고기들은 분명 흑도리탕 이겠지.







" 그래, 난 김아베. 번식을 포기한 남자지 "







하나이가 울고, 오키가 울고, 아베가 울고 

내가 울고 

전미가 오열했다!







타지마는 웃었음.. 그것도 옘병날 정도로.

크게 자지러지며.




보다보니 자꾸 눈앞이 뿌예지길래 제가 주식을 팔아서라도 아베에게
부끄러움 가리개를 선물해 주기로 맘먹고 스포츠 용품샵에 들러 

튼튼하고 이쁜 놈으로 몇개 골라봤어요







(+) 짤방 제공해주신 듕궉동지들 감사합니다 쉐쉐!

왕패투수로 하나되는 세상~~~



근데 원본이 중국어라 해석이 맞는지는 모릅니다?
와 이젠 후리가 나한테 중국어도 가르치네 와 놕 후리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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