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0일 월요일

닛폰진에 의한 닛폰진을 위한 겨울연가

--------------------------------------------------------------

퍽이나

이거 듣고나서도 계속 감명 받으면 내가 진짜 패배 인정함.
내 모든 최애캐를 제물로 바쳐 남친몬 쿠도를 때려눕히고 
배사마와의 둘만의 오붓한 시간도 보장해드리겠음








겨울연가 드라마씨디 vol.1
-운명의 사람 中-





민영: 안녕하세요. 매번 신세지고 있습니다.
유진: ........준....상...?

(두근☆두근)

유진: 안경을 쓰고있던 눈오던 날의 그 사람....!!
민영: 무슨 일이신가요? 처음뵙겠습니다. 이민영 입니다.



♪ 죵말 이죠보리고 시폰 다씐 볼수 옵다묜
나를 쟏고있는 노에 모둔 고~~~~~~~~~~~~ㄹ
내가 우코시플태마다 논 나으룰 우로보리게 만드니칸
오누곳 하나도 나에 툿태로 논 할 수 옵↗케 만드눈골~

으니가 포고시풀태마다 난 이롯케 무노죠보리뤼고 마니카
 아무리 이즈를고 애를쎄도 이즐쑤 옵케 하니카아~~
다른 사라으믈 사랑하눈게 이토롱 힘든 이륀줄 난 쫀말 모랏쏘
내가 우코시플태마다 논 나으룰 우로보리게 만드니칸
오누곳 하나도 나에 툿태로 논 할 수 옵케 만드눈골~
으니가↗ 포고시풀태마다 난 이↗롯케 무노죠보리고 마니카
아무리 이즐래고 애를쎄도 이즐쑤 옵케 하니카아아아.... 










조금 다른 종류의 감동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