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0일 월요일

이시즈 마리크. 훈내 쩌는 남매.





원래 조카 말고 아들이라는 단어를 넣으려 했는데 너무..... ㄱㅡㄴㅊㅣㄴ스러울까봐 그냥 조카로.
형제덮밥은 괜찮은데 남매덮밥은 왜 이렇게 내가 죄짓는 느낌이냐며...ㅋ



(+) 힘이 슬슬 빠지는 요즘.....내 쩔어주는 조울증은 마이크라로 못고치낰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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