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을 죵내 오랜만에 올리는 느낌이군요. 오덕 카테고리에 뭔가를 올리는게 어색할 정도로...ㅋㅋ
그래도 저 끈질기게 그리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아직 연성러 자리 포기하지 않았어요ㅠㅠㅠㅠ
예전에는 캡쳐나 사진은 커녕, 연성만 100% 올리는 덕글루였는데 어느새 초심이...음....
원래 계획은 후리 2기가 나오기 전에 완성해야지! 했는데 완성은 무슨...아직도 그리고 있고-_- 매드가 쓰러지지 않아ㅠㅠㅠ
평일은 한컷씩, 주말은 세컷씩 그리기로 다짐했건만 지금 상태는 평일엔 놀고, 주말에 한컷씩 그리고 있습니닼ㅋㅋㅋ
절 꼬리달린 브라운 호피채찍으로 마음껏 쳐주세요ㅠㅠㅠ

본격적으로 타블렛 갖고 가서 하기는 좀 눈치보이고 마우스만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은 출근해서 합니닼ㅋㅋ
뭣보다 아베냔이 헐벗고 나오는데 이걸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리고 있는것도 일코쪽박이고...ㅋㅋ

그나저나 전에 시발데레 매드 하나 만들어봐서 동영상 쪽은 별 생각 없었는데
저 기본중의 기본도 잘 모르네요........아....아아아....베가스 공부 좀 빡시게 해야할드슈ㅠㅠ
넘어야 할 산이 또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ㅁ^)/ 반년안에 완성하면 기적임ㅋㅋ
(+) 타교애들도 나옵니다. 하루나랑 균타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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