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oin-Torimory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스티브잡스
by
bon appetit
2주전 쯤 부터 그가 갑자기 궁금해 졌다. 2주 전 서점에서는 이 책이 '재고없음'이여서 사지 못했다. 주말에 간 서점에서도 한권정도 책장에 꽂혀 있어서 사왔다. 그의 사업적 혁신'뿐만아니라 그의 개인사도 빼곡히 적혀 있다는게 내 주된 관심.
다른 책보다 훨씬 많은 페이지 수가 압도적이다. 여튼 그가 궁금해 진 이상 밤마다 이 책을 끌어앉고 잠들 것 같다.
@stev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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