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1일 화요일

怪獣のバラード [초단편 고교생 칠판 애니메이션 합창]



1972年 作詞:岡田冨美子、作曲:東海林修
合唱曲 「怪獣のバラード」


真赤な太陽 沈む砂漠に
맛-카나 타이요오 시즈무 사바쿠니 
새빨갛게 타는 태양이 가라앉는 사막에서 

大きな怪獣が のんびり暮らしてた
오오키나 카이쥬우가 논비리 쿠라시테타 
커다란~ 괴물 한마리 한가로이 살고있었죠 

ある朝 目覚めたら
아루 아사 메자메타라 
어느 아침 눈이 뜨일 때 

遠くにキャラバンの鈴の音聞こえたよ
토오쿠니 캬라반-노 스즈노 오토 키코에타요 
멀리에서~ 캐러밴의 방울이 내는 소릴 들었죠 

思わず叫んだよ
오모와즈 사켄-다요 
생각난듯 외쳤답니다 

海が見たい 人を愛したい
우미가 미타이 히토오 아이시타이
바다가 보고파 사람을 사랑하고파 

怪獣にも 心はあるのさ
카이쥬우니모 코코로와 아루노사- 
이런 괴물이라도 마음은 있는거에요~ 

出かけよう 砂漠すてて
데카케요오 사바쿠 스테테 
떠나가봐요 사막을 버리고 

愛と海のあるところ
아이토 우미노 아루 토코로
사랑도 바다도 있는 곳으로 



真赤な太陽に 昇るたつまきを
맛카나 타이요오니 노보루 타츠마키오 
새빨갛게 타는 태양에 솟아오르는 회오-리 

大きな怪獣は 涙で見つめてた
오오키나 카이쥬우와 나미다데 미츠메테타
커다란 괴물한마리 눈물로 보고 있네요 

自分の足跡に 両手をふりながら
지분-노 아시아토니 료오테오 후리나가라
발밑 찍히는 발자욱에 양손을~ 흔들어주며 

東へ歩いたよ 朝昼夜までも
히가시에 아루이타요 아사 히루 요루마데모
동쪽으로 걸어나가요 아침 점심 밤중까지도 

海が見たい 人を愛したい
우미가 미타이 히토오 아이시타이 
바다가 보고파 사람을 사랑하고파 

怪獣にも 望みはあるのさ
카이쥬우니모 노조미와 아루노사- 
이런 괴물이라도 소망은 있는거에요~ 



あたらしい太陽は燃える
아타라시이 타이요-와 모에루 
새롭게 뜨는 태양-이 불타요 

愛と海のあるところ
아이토 우미노 아루 토코로
사랑도 바다도 있는 곳으로 



あたらしい太陽は燃える
아타라시이 타이요-와 모에루   
새롭게 뜨는 태양-이 불타요 

愛と海のあるところ
아이토 우미노 아루토코로 
사랑도 바다도 있는 곳으로 


ヤッ!
얍! 


Traslated by. Sterlet. 

10분도 안걸림. 사전도 찾아보지 않음. 음율 맞추려고 의역이나 끼워넣은거 있음. 1972년 릴리즈된 노래니 지금부터 자그마치 40년 전 노래인데 노래가 귀엽고 활기차서 여기저기서 학생들의 합창용으로 많이 불리워지고 있다. 간주 연주자의 오른손을 작살내는 원흉으로 유명한 곡. 원래부터도 여기저기서 많이들 부르는 노래였는데 일본 소재 모 고교에서 이걸 칠판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놓은 게 귀여워서 숙제하기 싫은 김에 번역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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