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훈하게 생긴 남자 아이들이 "저를 부른게...형인가요?"뭐 이딴 대사를 치고있길래 가던길도 멈추고 뭔가에 홀린듯 앉아서 봤는데
집에와서 폭풍검색해보니 국내명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의 한장면 이었네욬ㅋㅋ
다들 이렇게 특촬세계에 발을 담그는 거지 껄껄!
그리고 그 가던 길도 멈추게 했던 훈남은 저 아이였음. 치바 유다이.
작년에 천장전대 고세이져로 데뷔했다던데 많아야 고딩 정도인줄 알았는데 쩌는 동안이라 심히 놀랬습니다
게다가 저렇게 생겨서 덕후네요. 이럴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같이 카오신이나 핥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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