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스크린으로 카오루와 신지와 아상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영화관에서 정주행 후 DVD로 재주행 했습니다. 근데도 여전히 무슨 소린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상영 내내 펼쳐지는 아득한 ㅎㅁ의 마력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 실성한 것처럼 웃음을 터트린 사람도 있었다는데 제가 봤을때는 그런 사람은 없었고 영화관이 지네 집 안방인줄 알고 주구장창 토론을 벌이던 진상 2인분 계셨습니다. 차라리 대놓고 웃는게 낫지...왜냐면 저도 (속으로) 빵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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