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후리 감상의 날인데 지금 3편부터 5편까지 감상 올리는게 밀렸군요.
솔직히 안올리는게 더 편하고, 안올려도 상관없고, 누가 기다리는것도 아닌데
이걸 올리지 않으면 금요일을 마감하는 기분이 안난단 말이지?
그래서 그동안 밀린거 쫙 올리느라 스크롤압박 쩝니다

포스팅 시작은 미하시의 우울한 중딩시절 회상부터.
이 장면 원작보다가 미하시 너무 불쌍해서 눈물날뻔....ㅠㅠ
아무리 2군이었다지만 같은 팀이었는데 왜 카노우도 미하시를 방치했던걸까ㅠㅠ
둘이 같이 잘 다녔으면 다른 애들도 미하시 왕따 못 시켰을텐데 왜 그랬니 슈쨔응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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